[(주)이노씨앤정보통신 확장이전]
2015년 12월4일 이전에 있던 사무실보다 더욱 환경이 좋은 사무실로 회사 이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전후 참 바쁘게 시간을 보냈던것 같네요.
물품 하나하나 꼼꼼히 저희의 손으로 직접 고르고 붙이고 뿌듯한 나날들이었습니다.
사무실이 하나둘 변하는모습은 마치 신혼에 새집을 사고 하나하나 꾸미던 때로 돌아간듯 했었죠.
정성스레 준비하고 12월 18일 이전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입구부터 많은 거래처 사장님들의 축하와 격려가 있으셨어요.
사무실 문은 직원들이 손수 작업한 시트지랍니다.
통으로 주문해서 붙이는데 꽤나 애를 많이 먹었었다는... 그래도 깔끔하니 만족!
내부는 아직 정리가 덜된 모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정말 많은 축하 화환들이 가득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곳은 각 카메라들의 영상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진열해 두었습니다.
저기 뒤쪽에 계신 저희 사장님이 찬조출연 해주셨네요.
이전식전에 깔끔하게 테이블도 청소하고 젓가락과 컵들을 미리 배치해 두었습니다.
저 위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수, 술만 올리면 손님맞을 준비 완료!
오늘의 메인!! 이전식에 돼지머리가 빠질순 없지요?
근데 돼지머리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요즘은 돼지머리가 케잌으로도 나온다네요~
처음본 저는 신기방기!!
콧구멍도 돈받을 입도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
이전식이라도 일은 해야겠죠?
손님들이 오시기전 자리 정리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
위에서부터 김대리, 우차장님, 글쓴이, 이주임, 임대리... 글쓴이는 사진찍는걸 피하려다....더 이상하게..
아무튼 다들 인전식 준비하랴 업무보랴 고생들 했어요~~
그리고 이후의 사진은 없네요...
손님들 맞으랴 음식 나르고 하다보니 액기스 장면을 뽑아내질 못했네요.
이날 모두다 기억에 없다는건 일급 비밀~~~!!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정진하는 (주)이노씨앤정보통신이 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